저녁에 뜬금 없이 교촌치킨이 먹고 싶었다. 내가 늘상 먹던 것은 교촌 허니 콤보인데 오늘따라 교촌 레드 콤보도 엄청나게 땡기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교촌 허니 콤보 + 교촌 레드 콤보 스몰 사이즈를 주문했다. 스몰 사이즈 의 무 하나 추가하니 가격은 삼만 1500원 저녁 시간이라서 주문이 밀렸는지 한 시간 20분 이 걸렸다. 교촌치킨은 집압 오분거리거리에 있기 때문에 포장을 했다
교촌과 더불어 맥주~ 맛있게 차려 먹는다. 치킨은 정말 끊을 수가 없는 음식이다.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치킨이 아닐까 싶다. 이번 3월 달에도 최소 두 번은 더 시켜 먹지 않을까 싶은 교촌치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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